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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천장이다. 일어나보니 허리와 팔이 맹렬하게 아프다.
- 2021.11.04
- zero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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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5톤 트럭이
운전중에 소녀전선 하다가 뒤에서 들이박아서
입원한 병원인데
퇴원한지 얼마 안되서
카렌스 아줌마가 뒤에서 들이박아서 또 실려옴
의사랑 간호사들 또 왜 왓냐고 빵터짐
시발ㅋㅋㅋ
겁나 심심한데 허리랑 팔 아파서 움직이기ㅡ힘들어
누가 나랑 놀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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