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341년 만에 번역된 '악마의 편지'
- 2021.11.01
- 절대비계
- 조회수 1,474
- 댓글 0
본문
알수없는 두통을 느끼기 시작
하지만 편지의 내용을 듣지못함
평소에 스페인어와 히브리어등 언어능력이 뛰어나다고 알려진 수녀.
당시 기존에 알고있던 문자로는 번역할수없었다
뭐? 편지하나 해독하자고 군사 암호 해독프로그램을 쓰자고?
정말 맘에드는구먼.
하는김에 전세계 문자들을 전부입력해서 돌려보라고
하지만 종교의 신은 인간이 만들었고 신이 우릴 자유롭게한다는건 도움이되지 않는다는 다소 충격적인 내용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