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릭에게 한 노신사가

폴란드 훈장이라며 팔러옴

자기는 중고시장서 75센트 주고 샀다고 자랑도 함

릭은 생전 첨보는 물건이였지만

세공 솜씨봐서는 진품이라 직감함

그래서 확실하게 하기 위해

전문가를 부를려고 했으나

노인은 왠지 짭일수도 있어

후딱 팔아치울려고 

그냥 싸게줄테니 우리끼리 거래하자며

6천부름 이가격 아님 딴데 가겠다고

릭은 평소와 다르게 확실한게 아닌데도

노치기 싫어 그냥 거래함

그후 찝찝해 전문가를 불러서 감정하니

정품 맞고 시가는 3~4만 달러쯤 한다고 감정해줌

그소리 듣고 존내 좋아라 하지만

전문가는 하지만 이거 수집하는 사람은

이미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다고 함

그후

장기 재고가 될 가능성 농후해 침울해 있던 릭에게

그 전문가가 찾아와

독일에 한 수집가가 딱 그거 하나 없다고

사겠다고 의사 표명

중고시장 판매인: 헤헿 75센트 벌었다

릭에게 판 노인: 아싸 6천달러 게또

릭: ㅅㅂ 3만달러 우효 러키

전문가: ㅋㅋ 연결 커미션 

수집가: 드디어 궁극의 내 컬렉션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