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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U) 셀레스티얼 판권은 원래 마블 스튜디오 소유다
  • 2021.09.18
  • 무비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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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스티얼들은 마블의 잭 커비라는 천재 작가가 만든 캐릭임.

 

이터널스 및 셀레스티얼 설정 자체를 구상한 게 잭 커비임.

 

즉, 76년도 이터널스 코믹스에 나온 캐릭이라서 영화화 판권도 처음부터 마블 스튜디오에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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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에고의 판권이 폭스쪽에 묶여있던 거임.

 

얘는 판타스틱4 코믹스에서 등장한 캐릭이거든.

 

가오갤2 거래 얘기도 이것 때문에 나온 거.

 

<요약>

1. 셀레스티얼과 이터널스의 창조주는 잭커비라는 작가

 

2. 마블은 이터널스 영화화 판권은 판 적이 없음

 

3. 가오갤2 촬영 시기에 폭스와 협상한 건 판타스틱4 코믹스의 캐릭인 에고를 얻기 위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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